넷플릭스 영화 추천 : 오늘 뭐 볼까? 찾았다! 오마이 넷플릭스 TOP 5 [2023.10월]
너무 많은 영화 드라마 속에 볼거리 찾느라 리모콘을 이리저리 하루종일 돌리고 있는 데 오늘은 뭐 볼까? 찾았다 오마이 넷플릭스 ! 다함께 보시죠.
1. 웅남이
개요 : 코미디대한민국97분 , 개봉 : 2023.03.22. 평점 : 7.74 , 관객수: 31만명
웅남이와 웅북이: 동물에서 인간으로
웅남이와 웅북이라는 두 마리의 곰이 어떻게 인간사회에서 활약했는지, 그리고 그들이 겪은 다양한 일을 알아봅시다.
시작의 비밀
기술원에서 키워졌던 웅남이와 웅북이는 특별한 먹이로 인해 인간의 형태로 변했습니다. 웅남이는 나복천 연구자에 의해 찾아져 아들처럼 키워졌고, 웅북이는 이정식이라는 이름으로 조폭에 키워졌습니다.
웅남이의 변화
웅남이는 곰의 습성과 뛰어난 능력을 지니게 되어 경찰이 되었습니다. 그의 능력은 음주단속에서도 활약하며 부서의 에이스가 되었습니다.
웅북이의 선택
한편 웅북이는 이정식에게 키워져 조폭의 중요 간부가 되었습니다. 그의 뛰어난 능력과 지능으로 조폭 세계에서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형제의 대립
두 형제의 선택은 다르게 흘러갔고, 이로 인해 웅남이와 웅북이는 각각 경찰과 조폭으로 대립하게 됩니다.
경찰과 조폭
웅남이는 경찰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며, 웅북이는 조폭으로서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두 형제의 선택은 서로를 대립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조폭 이정학과의 대결
이정학은 웅북이의 조폭 이름입니다. 웅남이는 이정학을 체포하기 위한 경찰의 작전에 참여하게 됩니다.
작전의 시작
경찰은 이정학을 체포하고 웅남이와 바꿔치기를 할 계획을 세웁니다. 웅남이는 이를 듣고 복직을 조건으로 승낙합니다.
바꿔치기
웅남이와 이정학은 서로를 바꿔치기하여 작전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정학은 실패하여 작전은 좌초됩니다.
이정학의 실패
이정학의 작전이 실패한 이유는 그의 습성을 완벽하게 따라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 모털 엔진
개요: 액션뉴질랜드, 미국128분 개봉 : 2018.12.05. 평점: 7.19 관객수 : 26만명 원작: 소설
피터 잭슨과 웨타 디지털의 제작
필립 리브의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 킹콩을 연출했던 피터 잭슨 감독이 제작을 맡고, 웨타 디지털의 시각효과 감독이었던 크리스찬 리버스가 연출을 맡았다. 2018년 12월 개봉.
3000년대 초반의 세계 변화
3000년대 초반, 양자 무기를 사용한 세계 전쟁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급격한 지각 변동과 기후 변화 때문에 정착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자 스팀펑크 또는 디젤펑크스러운 이동 도시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는 세계관이 배경으로, 이동 도시 말고도 비행선을 거대화한 듯한 공중도시, 떠다니는 수상도시나 극지를 가로지르는 쇄빙선 도시, 이동 도시 문명에 반대하는 정착 문명도 있다. 정착 문명들의 경우 반 견인도시 연맹이라는 이름의 연합을 구성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 시베리아에 흩어져있다. 당연히 이동 도시들과 반 견인도시 연맹은 상시 적대 상태에 놓여있으며 이동 도시가 연맹의 정착지를 깔아뭉개거나 반대로 연맹의 비행선 함대가 이동 도시들을 파괴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이동 도시 문명과 정착 문명의 적대 관계
원작의 설정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간의 60분간 진행된 전쟁으로 인해 세계가 멸망한 듯하며 이때 레이저포를 포함한 초과학적인 무기들이 핵무기들과 더불어 대량으로 사용되었다. 때문에 미국은 야만 상태의 부족들 몇몇을 제외하고는 불모지로 변해 작중 시점에는 죽은 대륙이라 불리우며, 중국 또한 만주와 외몽골 지역을 제외한 곳은 사람이 살지 못 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전쟁으로 멸망한 지구와 테슬라 문명의 등장
그 뒤 전쟁의 생존자들이 새롭게 문명을 건설하였는데, 그 문명은 전기 기술이 크게 발달하였기에 테슬라 문명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테슬라 문명 또한 서로 갈라져서 전쟁을 벌이기 시작했고 결국 스스로 자멸하게 된 뒤 이동 도시 문명이 세워지게 된다. 즉, 작중 배경의 지구는 이미 2번의 대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태라는 것.
3. The House : 레이먼드 가족과 찍찍이의 이야기
레이먼드 가족의 이사 준비
가족간의 상황은 다소 긴장되어 있었습니다. 레이먼드는 이미 화가 났고, 페니는 그렇게 바빠 보이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청소와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족간의 상황
레이먼드와 페니,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 메이블과 이소벨은 평범한 가족입니다. 그러나 이 가족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깁니다. 바로 레이먼드의 친척들이 방문한다는 소식입니다.
친지들의 방문
친지들은 그다지 좋은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들은 레이먼드와 그의 가족에게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레이먼드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로 인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순조로운 이사
이사 준비는 물론,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갔습니다. 그 중심에는 건축가와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건축가와의 거래
레이먼드는 술에 취해 숲을 거닐다가 건축가와 우연히 만납니다. 이 건축가는 레이먼드에게 좋은 제안을 합니다. 레이먼드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빠르게 서약을 합니다.
이사의 진행
서약이 끝나고 나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레이먼드 가족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고, 그곳에서 편안하게 생활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저택에서의 생활
레이먼드와 페니는 새로운 집에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힙니다. 특히 페니는 새로운 집에서 필요한 커튼을 만들어야 했고, 메이블과 이소벨은 부모님이 변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부모님의 변화
레이먼드와 페니는 새로운 환경에서 뭔가가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레이먼드는 땔감을 떼지만 불이 붙지 않고, 페니는 이 저택에 필요한 커튼을 만드느라 밤을 새웁니다.
메이블과 이소벨의 모험
자녀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부모님이 변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특히 메이블은 지하실에서 예전 집처럼 꾸며진 곳을 찾아 놀게 됩니다. 그곳에서 읽던 책은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4. 영웅
소개
영화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주목하며, 그의 업적과 희생을 다룬 작품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 영화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의 배경
- 안중근 의사의 역사적 배경 : 안중근 의사는 대한제국 의병대장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역사적 인물입니다. 그의 희생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영화와 뮤지컬의 연계 : 이 영화는 한국 뮤지컬 "영웅"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무대 작품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캐릭터 분석
- 안중근(정성화) : 정성화가 연기하는 안중근 의사는 의병대장이자 패트리어트입니다. 그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 조마리아(나문희) : 조마리아는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로, 그의 결정을 지지하면서도 가족을 걱정하는 모성을 보여줍니다.
- 설희(김고은): 설희는 독립군의 정보원으로, 이토 히로부미의 행방을 쫓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요 플롯 포인트
- 하얼빈에서의 결정적 순간: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합니다. 이는 영화의 클라이막스입니다.
- 일본 법정에서의 판결 : 암살 후 안중근 의사는 일본 법정에 서게 되며, 그의 희생과 이유가 다시 한번 강조됩니다.
영화의 감동적 요소
- 음악과 연출 : 영화의 음악과 연출은 감동을 극대화합니다. 뮤지컬에서의 감동을 영화로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연기 : 모든 배우의 연기는 뛰어납니다. 특히 안중근 의사를 연기한 정성화의 연기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사회적·문화적 영향
- 역사에 대한 인식 :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선의 역사와 그 시대의 투쟁에 대해 알려줍니다.
- 국민정신 고취 : 영화를 보고 나면, 많은 이들이 국민정신이 고취됩니다. 그것이 이 영화가 가진 큰 의미입니다.
"영웅"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역사와 국민정신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5. 부활
개요: 장르 드라마 개봉 2016.03.17 러닝타임 107분 평점 7.7 누적관객 176,539명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새로운 시각
종교와 신앙은 세상을 둘러싼 수많은 이야기와 해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수없이 다루어진 주제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이 주제를 신을 믿지 않는 로마군의 시선으로 다룬 영화 <부활>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영화 <부활>의 독특함
로마군의 시선
<부활>은 기독교인이 아닌 신을 믿지 않는 로마군의 시선으로 바라본 십자가의 기적을 그려냈습니다. 로마군의 호민관 클라비우스와 부관 루시우스의 모습을 통해 신의 존재와 부활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비종교인들에게 제시하는 메시지
영화는 단순히 종교적인 요소만을 다루지 않고, 비종교인에게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클라비우스의 모습은 신앙을 갖고 있는 종교인 뿐 아니라 비종교인까지도 모두가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줍니다.
영화 <부활>의 제작 배경
제작자와 감독의 의도
제작자 믹키 리델과 감독 케빈 레이놀즈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하면서도 새로운 고대를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클라비우스 캐릭터의 중요성
클라비우스의 캐릭터는 이 작품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는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보고도 믿지 못하는데 다른사람은 오죽 하겟는가?"
영화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줍니다. 이 작품은 종교인과 비종교인 모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양한 해석과 생각의 여지를 남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 역시 무지랭이로서의 삶을 버리고 성직자의 길을 떠납니다. 그들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 의 뒤를 이어 부활했습니다. 기존의 삶을 죽이고 새로운 삶으로 부활햇지요. 믿음과 실천은 다릅니다. 실천함으로 비로서 부활할수 있는것이지요. 조용히 살다간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시고 2000년후 12명에서 지금의 33억의 인구를 부활시켯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부활이지요. 육신 부활시켜 봣자 그짓을 또합니다. 살려봣자 또 죽이고 또 죽이겟지요. 진정한 부활의 의미는 거듭남에 있음을 영화를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댓글